안녕하세요 :)
지난 글에서는 영광반값여행 1박 2일 코스 1일차 후기를 정리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어서 영광반값여행 2일차 코스와 정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일차가 불갑사 중심의 산책 코스였다면, 2일차는 맛집과 빵집, 바다 드라이브가 중심이었던 일정이었어요.
영광반값여행 정산을 위해 필요한 지정관광지 인증사진과 영수증도 함께 챙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백화떡집, 아르투스, 파란만잔, 일번지식당, 백수해안도로, 카페보리 후기와 함께
정산할 때 실제로 준비했던 내용과 사용금액까지 총정리해볼게요!

1. 영광반값여행 2일차 코스
2일차는 숙소 체크아웃 후 백화떡집에서 특산품을 사고, 아르투스 빵투어와 파란만잔 카페를 들른 뒤
일번지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백수해안도로와 카페보리까지 다녀온 코스였습니다.
영광 특산품 [백화떡집]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72 백화떡집
2일차에는 체크아웃을 하고 가장 먼저 백화떡집에 들렀습니다.
영광에 왔으니 특산품으로 유명한 모시송편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모시설기, 모시송편, 모시개떡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모시송편은 흑임자, 기피, 통동부 종류가 있었고, 모시개떡도 박스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모시설기는 남아 있는 수량이 몇 개 없어서, 저희가 남은 것을 모두 구입해 바로 먹었습니다.
모시송편과 모시개떡은 박스로 구입할 수 있었고, 전국 택배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모시송편 기피 1상자, 모시개떡 1상자, 모시설기 몇 개를 구매했습니다.
모시설기는 개당 가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모시송편과 모시개떡은 한 상자에 10,000원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모시설기는 쫄깃쫄깃하고 모싯잎 향이 은은하게 나서 맛있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쑥향 같기도 한 모싯잎 특유의 향이 매력적이었어요.
아쉽게도 모시송편과 모시개떡은 선물용으로 구매한 거라 저는 직접 먹어보지 못했는데,
부모님께 보내드렸더니 아빠가 워낙 모시송편을 좋아하셔서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하더라고요.
영광 여행 중 특산품을 찾는다면 모시송편이나 모시설기는 한 번쯤 사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영광 빵집 [아르투스] (파마산크림치즈빵 꼭 드세요!)
아르투스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74 1층 아르투스

파마산크림치즈빵 꼭 드세요!
이번 영광 여행에서 소개하고 싶은 맛집 1위를 꼽으라면, 단연 아르투스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었어요.
백화떡집에서 떡을 사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 빵집이 보여서 가볍게 들러본 곳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파마산크림치즈빵을 하나 샀는데, 마침 막 구워져 나온 빵이라 사장님이 바로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잠깐 통화 중이어서 매장 안쪽 작은 테이블에서 빵을 뜯어 한 입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바로 계산대로 돌아가서 파마산크림치즈빵을 두 개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제가 아직 프로 블로거는 아니라서 매장 외관 사진만 찍고, 정작 중요한 빵 사진이랑 가격표 사진을 못 찍은 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만큼 정신없이 맛있게 먹었다는 뜻이에요.
저희는 여기서 수제햄버거, 모카빵, 올리브치아바타, 파마산크림치즈빵 등 여러 종류를 구매했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파마산크림치즈빵은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위치도 영광 시내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 도로 갓길 쪽에 주차 공간이 있어 잠깐 들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영광 가볼만한곳으로 아르투스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파마산크림치즈빵은 보이면 꼭 드셔보세요!
영광카페 [파란만잔]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77-3 1, 2층
파란만잔은 전날 들렀던 위디저트 바로 앞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외관이 귀엽고 예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메뉴를 보니 시그니처 메뉴로 카카오 아메리카노가 있었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둘 다 아침 커피가 필요해서 무난하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카카오 아메리카노는 메뉴 자체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잘 정돈되어 있었고,
2층에도 마시고 갈 수 있는 홀이 있어서 테이크아웃이 아니라 매장에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일정 때문에 커피만 들고 나왔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다음에 영광에 간다면 다시 들러보고 싶은 카페였어요.
그때는 꼭 시그니처 메뉴인 카카오 아메리카노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일차 점심 [일번지식당] (솥밥굴비정식)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굴비로 37 일번지식당
영광 여행 코스에서 굴비는 빠질 수 없죠. 2일차 점심은 일번지식당으로 골랐습니다.
저희는 무난하게 솥밥굴비정식 2인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인 기준 50,000원이었고,
더 비싼 메뉴들도 있었는데 음식 양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반찬 가지 수가 달라진다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솥밥굴비정식에는 다양한 밑반찬과 굴비, 조기구이, 매운탕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반찬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밑반찬 중에서 잡채가 맛있었습니다.
다만 나물류는 젓갈 특유의 비린 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져서 제 입맛에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생선구이는 영광답게 맛있었습니다.
저는 굴비보다 오히려 그냥 조기구이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매운탕도 국물이 시원했고, 식사 중간에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매운탕에는 조기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는데, 저는 생선 비주얼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국물이랑 두부 위주로 먹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조기 한 마리를 가져가서 아주 잘 먹더라고요.
그리고 일번지식당은 인테리어가 꽤 독특했습니다.
약간 이집트 느낌도 나고, 예전 2000년대 노래방 감성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어떤 분위기인지 떠올리실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오래된 식당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에 생선 비린내가 조금 배어 있는 느낌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제가 원래 생선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오래 영업해온 식당이라는 건 그만큼 찾는 분들이 꾸준히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영광에서 굴비정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들께는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심 식사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지정관광지 [백수해안도로] (물때·주차 팁 포함)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419-5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산184-1
영광 여행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백수해안도로였습니다.
백수해안도로는 보통 모래미해변부터 백암해안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말하는 것 같았는데,
영광반값여행 정산을 위한 지정관광지 두 번째 인증사진도 여기서 남겼습니다.
영광반값여행 정산을 위해서는 지정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이 필요했기 때문에,
1일차에는 불갑사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2일차에는 백수해안도로에서 두 번째 인증사진을 남겼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흐렸고, 시간도 잘못 맞춰서 물이 많이 빠진 시간대였어요.
그래서 기대했던 것만큼 속이 뻥 뚫리는 바다 전망은 아니었습니다.
백수해안도로에 가실 분들은 꼭 물때를 확인하고 만조 시간대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조 시간과 노을 시간이 겹치면 훨씬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그래도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데크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도로변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드라이브하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이 나오면 잠시 차를 세우고 걸어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사전에 백수해안도로를 검색했을 때 날개 모양 전시물에서 찍은 사진을 많이 봐서 꼭 찍고 싶었는데,
영광노을전시관을 지나 백암해안전망대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니 우측에 전시물이 보이더라고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진입로가 폐쇄되어 있어서 가까이 들어가지는 못했어요.
대신 백수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하트 모양으로 '백수해안도로'라고 적힌 구조물이 있어서,
그곳에서 영광반값여행 정산용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신청 구성원 모두의 이목구비가 보이도록, 장소명이 보이는 구조물과 얼굴이 함께 나오게 찍어두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광노을전시관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들어가 보니 관리가 잘 안 된 느낌이 있었고, 고장 난 시설도 꽤 보였어요.
대신 전시관 주변을 산책하다가 세 번 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종을 쳐보고,
오전에 백화떡집에서 샀던 모시설기도 하나 꺼내 먹었습니다 :)
백수해안도로는 날씨와 물때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곳이에요.
맑은 날 만조 시간이나 노을 시간에 맞춰 간다면 훨씬 더 예쁜 영광 바다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광카페 [카페보리]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787
카페보리는 친구 추천으로 미리 가볼 곳 리스트에 넣어두었던 곳입니다.
백수해안도로 날개 모양 조형물 사진을 찍고, 백암해안전망대 방향으로 차로 5분 정도 더 내려가면 나오는 카페예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간판을 놓치기 쉬울 수 있어서, 근처에 도착하면 천천히 살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카페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예뻤습니다.
조경도 잘 되어 있고, 꽃들도 예쁘게 피어 있어서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건물도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라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남자친구가 쑥미숫가루라떼, 저는 바닐라콜드브루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카운터 쪽 안내를 보니 쑥미숫가루라떼에 들어가는 보리는 직접 농사지은 보리로 만든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쑥미숫가루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괜찮았고, 바닐라콜드브루라떼도 많이 달지않고 맛있었어요.
콜드브루 원액이 꽤 진하게 나와서 저는 전부 넣지 않고 2/3 정도만 넣어 라떼로 마셨고,
남은 원액은 챙겨 와서 다음 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음료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지만, 바다뷰가 좋은 대형카페 특성상 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카페 곳곳에 포토스팟도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삼각대가 구비된 바다뷰 포토스팟도 있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생샷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카페보리는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 후 들르기 좋은 영광 카페였고,
바다뷰와 깔끔한 분위기 덕분에 영광 여행 마무리 코스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영광반값여행 정산 방법 및 실제 환급 금액 공개
영광반값여행 정산 시 준비해야 할 자료를 먼저 정리해드릴게요.
정산 시 제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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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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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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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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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도장 받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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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관광지 인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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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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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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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명의 결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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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수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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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앱 설치 및 영광군 지역화폐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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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숙박확인서
숙박확인서 양식은 영광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미리 출력해 간 뒤, 숙소에서 도장을 받아와야 해요.
꼭 체크인할 때 미리 도장을 받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영수증이나 카드 사용내역은 여행이 끝난 뒤에도 캡처할 수 있지만,
숙박확인서는 현장에서 도장을 받지 않으면 나중에 정산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체크아웃할 때는 짐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잊어버리기 쉬우니, 체크인할 때 바로 요청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2. 지정관광지 인증사진
영광반값여행 정산을 위해서는 지정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1일차에 불갑사, 2일차에 백수해안도로에서 각각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은 단순히 풍경만 찍는 것이 아니라, 신청 구성원 모두의 이목구비가 나오도록 찍어야 합니다.
관광지 이름이나 장소를 알아볼 수 있는 배경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하면 더 안전해요.
예를 들어 불갑사에서는 불갑사 현판과 함께 찍었고,
백수해안도로에서는 '백수해안도로'라고 적힌 구조물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겼습니다.
2-3. 영수증 정리 방법
종이 영수증을 일일이 보관하는 건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신청 대표자 명의 카드로 결제를 통일한 뒤, 카드사 앱에서 사용내역이나 매출전표를 캡처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저는 제 카드 1장을 중심으로 결제했고,
영광사랑상품권 QR 결제가 가능한 가게에서는 미리 충전해둔 금액으로 QR 결제를 했습니다.
영광사랑상품권 사용내역은 ‘그리고’ 앱에서 캡처해서 제출했어요.
카드 사용내역이든 상품권 사용내역이든, 가맹점명과 결제일, 결제금액이 잘 보이도록 캡처해두는 게 좋습니다.
여행 중간중간 바로 캡처하거나, 사진첩에 '영광반값여행' 앨범을 따로 만들어두는 것도 추천해요.
2-4. 영광사랑상품권 수령 준비
영광반값여행 정산금은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그정산 신청 후에는 미리 ‘그리고’ 앱을 설치해두고, 영광군 지역화폐를 추가해두셔야 해요.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지역화폐에서 영광군을 설정해두면 지원금 수령 준비는 끝입니다.
여행 전에 영광사랑카드(실물카드)까지 미리 발급받아두면 현장에서 결제할 때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광반값여행 실제 사용금액 및 정산 예상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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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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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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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하운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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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5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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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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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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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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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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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왕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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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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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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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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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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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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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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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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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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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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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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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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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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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5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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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용금액은 349,754원이었습니다.
단순히 절반으로 계산하면 약 174,877원 정도라, 대략 17만 원 정도 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일부 금액을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했고,
영광사랑상품권 사용 시 받은 12% 페이백 금액은 정산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 정산금액은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영광에서 숙박하고, 맛집도 가고, 빵도 사고, 카페까지 다녀왔는데
정산을 받고 나면 실제 체감 비용은 20만 원이 안 되는 수준이 될 것 같아요.
아직도 냉동실에 영광에서 사 온 빵이 남아 있어서 주말마다 구워 먹고 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3. 영광반값여행 2일차 총정리
이번 영광반값여행에서 1일차가 불갑사와 영광 시내 중심의 여유로운 일정이었다면,
2일차는 특산품과 빵집, 바다 드라이브까지 더해져서 여행 느낌이 더 많이 났습니다.
특히 아르투스는 기대 없이 들렀다가 정말 만족했던 곳이라, 영광 여행을 가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영광반값여행은 신청과 정산 과정에서 챙겨야 할 것들이 조금 있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숙박확인서, 지정관광지 인증사진, 대표자 명의 영수증만 잘 챙기면 정산 준비도 훨씬 수월해요.
영광 여행 코스와 정산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1일차 글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